경제다큐 돈의힘 1부 후기

돈은 신용이다.
credit 영어 신용
credo 라틴어 나는 믿는다.

신용이란 개념이 없으면 세계 경제사는 발전하지 못했다.

피보나치 - 피보나치수열을 만든사람

피보나치 수열은 피보나치가 쓴 책 계산의책(책제목)에서 소개된 동양의 수학사상중 하나이다.
로마인들은 간단한 셈 어려워했다.
피보나치는 아라비아 숫자를쓰면 계산이 쉽다는걸 알고 
동양의 수학을 가져와 회계,환전,이자계산을 쉽게 계산하게 만들었다.(리베르 아라치 책)

이탈리아에서 피보나치가 아닌 유대인들이 사무실 의자에 앉아 대부업을 하였다.

은행(BANK)의 유래
   - bank의 유래 이탈리아어 banco 의자에서 유래됬다.

왜 이탈리아에서 피보나치가 아닌 유대인이 대부업을 했을까?
이자를 받는것이 기독교에선 죄악이였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법률에서는 가족빼고는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

고리대금(대부업)은 기독교에서 제한했다. 그러므로 금융업은 발전할 수 없었다.

지오반이 디 비치 데 메디치 등장 이후
메디치가의 번성(환전업)
   - 고리대금 방지 법을 피할 수 있는 독창적인 회계법
   - 환전의 대가로 적은 수수료를 받았다.
   - 가불 받을 경우 그 기간만큼 수수료을 청구함
   - 위험을 무릎쓰고 돈을 맡기면 보상이 주어졌다.
   - 도시단위로 환전업을 키웠다.
   - 규모는 커지고 위험은 감소했다.

이후 메디치가에서 아들 셋은 교황이 되었다.
또 딸들은 왕족과 결혼하였다.

즉 과거처럼 금융업은 무시당하지않고 대우받게되었다.

위에서 메디치가가 한것처럼 금융세계는 클수록 좋다.
규모를 키우고 사업을 다양화해 위험을 분산한다.
대출뿐만아니라 외환업무까지 해서 불량채권을 줄였다.

 

너무 유해도, 너무 강하게 제제해도 돈을 갚지 못한다. 
위에 이유로 은행이 탄생하게된다. 

미국은 채무를 발판으로 성장했다.
미국은 가지고 있는 모든걸 담보로돈을 빌려준다.

가장 성공한 자본주의 경제가 손쉬운 파산에 기반을 둔다.

일부의 파산이 문제가 안되는 이유

   - 실패 후 재기의 기회가 있어야한다.
   - 은행 입장에선 대출가운데 일부가 연체됬다고 생각한다.
   - 채무를 없애는게 아닌 채무이행계획을 다시세우는것이기때문이다.

대출은 경제 성장의 기초이다.
하지만 은행 출현이 가능해야 고리대금업에서 한단계 성장한다.

또 채무자들이 정상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을때 고리대금횡포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