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부자는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것 (존리) 감상평


안빈낙도의 삶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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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貧樂道

①구차(苟且)하고 궁색(窮塞)하면서도 그것에 구속(拘束)되지 않고 평안(平安)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감

 

 

 

 




우린 익숙한 것이 아닌 것에 잘 도전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전 하는것과 도전하지 않는 것은 차이가 있다.

나무를 심는 것과 심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한그루 한그루 심다 보면 숲이 되어있을 것이다.


돈은 쓰는 걸 버릇들이는버릇 들이는 게 아니라 저축하는 것을 버릇 들이는 것이다.


왜 주변에는 쓰는 걸 버릇들이는 사람이 더 많을까?

우리나라는 경제교육을 너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어렸을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은 기억이 없다.


경제 교육은 꼭 받아야 한다.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금융 문맹은 집단적으로 가난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경제 교육을 받지 않고 금융 문맹이 된다면

나는 부자는 어차피 안돼! 그냥 쓰자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이런 마인드가 안빈낙도의 마인드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새 한국 사람은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포기하는 게 빠르고 금융지식을 쌓지 않는다.

YOLO 족을 욕하는 것이 아닌 적당한 미래 준비는 해야 한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천천히 돼가는 것이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 심으면 숲이 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많이들 하는 예이지만,

눈사람이 만들어질 때를 생각해보자.

처음엔 작은 눈을 굴리지만 점차 커진다.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빚을 없애야 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야 한다.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자본주의에서는 부자가 되려고 열망해야 한다.


흙 수저가 부자가 되려면 근로소득으로 새로운 창업을 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창업은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우린 창업을 도전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새로운 방식의 창업의 대안이 있을까?

주식투자도 창업으로 볼 수 있다.

주식투자는 동업으로 생각할 수 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10만 원이 8만 원이 되는 것은 위험이 아닌 변동이다.

물론 투자 후 10년이 지났을 때 0에 가까이한다면 위험이다.


주식투자는 리스크가 있지만 위험이 많은 종목에 투자하지 않으면

0%로 될 일은 거의 없다.

나만이 일하는 게 아닌 나의 자본도 일하게 하는 개념을 생각하자.


금융지식의 중요성의 이유

모든 투자엔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다.


주식투자는 도박적으로 하지 않는 게 아닌 자신이 알고 싶은 종목을 알아가는 게 좋다.

하고 싶은 사업 되고 싶은 꿈과 관련된 기업을 알아보고 주식을 접근해보자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것도 좋다.




1. 부자는 금방 되는 것이 아닌 천천히 돼가는 것이다.

2. 부자가 되기 위해선 금융지식은 필수이다.

3. 지금 당장 시작해라. 지금도 늦었다.

4. 자본도 스스로 일하게 하라.

출처 - 신사임당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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