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부자가 되는 미묘한 차이 (존리)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 중 월급을 많이 받아서 된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월급으로 초기 자본 즉 시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 시드를 이용해야 한다.

자본주의에선 자본이 일하게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란? 돈으로부터 자유로움을 가지는 것이다.


주식에 투자할 땐 변동성을 이겨내야 한다.

변동성이란? 어떤 것이든 항상 올라가진 않는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다.

20년을 기다리려고 해도 당장 10만 원이 7만 원이 되면 마음이 아프다.


확신이 없으면 기다릴 수 없다.

확신을 가지려면 경제 공부를 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a 회사의 주식을 샀다 1년 뒤 1만 원에서 8천 원으로 하락했다면 보통 스트레스 받는다.

하지만 a라는 회사를 분석했다면?

a 회사의 미래가치가 괜찮다면 문제없다.

10년 후 20년 후 회사의 미래가치를 분석하자.


한 종목에 모두 투자하는 것이 아닌 15~20개 종목으로 분산해야 한다.


하루에 만 원씩이라도 20년 동안 투자하면 상당한 큰돈이 된다.

365*20 = 7000 변동이 없으면 7000만 원이지만 그 이상으로 변하게 된다.


투자 방면에선 기회비용 개념으로 보았을 때

전세, 자가, 월 세중에 월세가 유리할 수 있다.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건 좋지만 부동산에만 집착하지 말자.


부동산은 자기 자본이 적고 대출로 받을 수 있다.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리스크가 크다. 일본을 생각해보자.


부동산과 주식의 가격 상승률의 차이가 있다.

다만 주식도 리스크도 있다. 주식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연급 저축 펀드는 월급쟁이도 400만 원은 채우자 환급해준다.

개별 주식 투자보단 400만 원을 무조건 채우자.

단점은 55세까지 깰 수 없다.


5만 원 주식을 사서 10년 뒤에 5배가 올라간다면?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프를 보기보단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



1. 부자인척하지 말고 가난해 보이더라도 투자하자.

2.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자.

3. 돈을 숭배하진 말아야 하지만 돈의 중요성을 알자.

출처 - 신사임당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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